[공시] 누리텔레콤,일본 현지법인에 5.3억원 채무 보증 입력2006.04.02 04:08 수정2006.04.02 04: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누리텔레콤은 계열사 일본 NURITelecom에 차입금 5억3천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섰다고 24일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내년 4월25일까지 6개월간이며 채권자는 한국외환은행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유가 주춤하자 정제마진 '쑥'…오르는 정유주 2 [마켓칼럼] 예고된 관세 전쟁, 오히려 미국 경제가 불안 3 "삼양식품·실리콘투 유망"…코어16, 알고리즘 톱픽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