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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소형오피스텔 쏟아진다..주상복합 포함 내달까지 8곳 4천86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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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말까지 서울 강남지역에 4천여실의 소형 오피스텔과 주상복합 아파트가 쏟아진다. 또 지난달부터 강남구와 서초구에서 신일건업 두산건설 등 3개 업체가 오피스텔 8백여실을 분양 중이다. 25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오는 11월까지 서초 강남 송파구에서 6개 업체,8개 단지에서 총 4천86실의 오피스텔과 주상복합아파트가 공급된다. 대부분이 임대사업을 하기에 적당한 역세권에 놓인데다 분양시기가 엇비슷해 주택건설업체들 사이에 치열한 분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전문가들은 "소형 오피스텔이 임대사업용으로 급부상중이지만 그동안 강남권에 공급된 물량이 적지 않기 때문에 신중하게 투자할 시점이 됐다"고 충고했다. 대우건설은 강남구에서만 3개 단지 10평형대 1천4백여실의 오피스텔과 원룸아파트를 선보인다. 대치동 '선릉대우아이빌'의 경우 원룸아파트 1백50가구 중 1백가구가 이미 사전청약을 통해 공급됐다. 나머지 물량은 오는 29일 공개청약에 들어간다. 오피스텔 5백52실과 원룸아파트 1백68가구 규모의 '강남역 디오빌플러스'와 오피스텔 3백78실의 역삼역 '디오빌Ⅲ'는 다음달 9일과 16일부터 각각 일반에 분양한다. LG건설이 서초구 서초동에서 공급중인 '서초LG이지빌'은 현재 저층부를 선착순 공급중이며 고층부는 이달말께 공개 청약할 계획이다.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에서 걸어서 3분 걸린다. 복층 설계여서 4평 가량이 덤으로 주어진다. 롯데건설도 다음달 중순께 강남구 대치동에서 오피스텔을 선보인다. 17∼23평형 5백86실 규모로 지하철 2호선 선릉역이 걸어서 2분 걸리는 역세권이다. 이밖에 한신공영이 다음달초 서초구 방배동에서 소형 주상복합 1백63실을,더피엔디가 다음달말께 삼성동에서 오피스텔 12∼17평형 2백60실을,대림산업이 송파구 방이동 송파구청 부근에서 20∼31평형 4백73실을 내놓을 예정이다. 두산건설은 강남구 역삼동에서 기본 28평형을 고객의 요구에 맞게 확장해 주는 맞춤형오피스텔 '두산랜드마크타워'를 25일부터 선착순 분양 중이다.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3호선 양재역 사이 두산중공업빌딩 옆에 들어선다. 또 삼성중공업이 현대성우아카데미를 오피스텔로 리모델링하는 '이큐벨리엄'과 신일토건이 강남 최초로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를 조건으로 내세운 '신일유토빌'도 분양이 한창이다. 강남역 뉴욕제과 뒤편에 있는 이큐벨리엄은 12∼40평형 1백80실로 평당 분양가는 위치에 따라 6백80만∼8백50만원 선이다. 신일유토빌은 자체사업이어서 입주 시기가 2003년 6월로 빠른 편이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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