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마케팅 서비스업체 콤텔시스템 등 6곳이 최근 코스닥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청구업체는 이밖에 화일약품, 아이티플러스, 대성메디테크, 케이디엔스마텍, 한국반도체소재 등이다. 이들 업체는 심사통과시 내년 1.2월 공모를 거쳐 등록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