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젼텔레콤은 홍콩 현지법인 '비젼전자유한공사'에 3억2천525만원을 연리 8%로 대여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열사인 홍콩 현지법인의 영업활동을 원활히 하기위해 운영자금을 대여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