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나들이] 베니건스, 수험생 영양식 선봬 입력2006.04.02 04:11 수정2006.04.02 04: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베니건스는 다음달 7일 대학 입학 수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을 위한 영양식 메뉴를 선보였다. "바나나 베리 블라스트"는 비타민C가 풍부한 생과일 주스로 머리를 맑게 해주고 졸음을 쫓아주기 때문에 피로 회복에 좋다. 클럽 샌드위치는 위에 부담을 주지않는 햄과 치즈 등으로 만든 것으로 체력 유지에 효과가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 최인한 기자 janu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테슬라, 실적 부진에 FSD·로보택시 등 '미래' 앞세워…시간외 4% 급등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상반기 중 완전자율주행(FSD) 차량을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로보택시(무인 택시) 관련 규제 당국의 승인과 본격적인 양산 시점도 구체화했다. 부진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미래 가... 2 '한국판 IRA' 나왔다…韓 배터리, 최대 수천억원 환급 기대 ‘한국판 IRA(인플레이션감축법)’로 불리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최근 발의되자, 국내 배터리 업계는 수백~수천억원의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개정안은 배터리 제조... 3 "美 증시, 닷컴 버블 터지기 전과 비슷"…'헤지펀드 구루'의 경고 [한경 글로벌마켓] '헤지펀드의 대부'로 불리는 미국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 창업자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가상화폐·인공지능(AI) 차르(크립토 차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