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디지텔 ; 경우 ; 조광아이엘아이 ; 비전텔레콤 입력2006.04.02 04:11 수정2006.04.02 04: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지텔=루미텔을 흡수합병키로 결의.루미텔의 지분 1백%를 인수한 상태여서 합병비율은 1대 0.0임. △경우=계열사인 퓨젼엔텍(옛 원우기술검사)에 연이율 6.5%로 12억원을 대여키로 결의. △조광아이엘아이=계열사인 청도조광특수밸브유한공사에 1억원을 출자키로 결의. △비젼텔레콤=계열사로 홍콩현지법인인 비젼전자유한공사에 3억원을 출자키로 결의.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엔비디아 저가매수 기회"…설연휴 美 반도체주 사들인 서학개미 설 연휴에도 서학개미들은 잠들지 못했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뉴욕증시를 뒤흔들었기 때문이다. 국내 투자자들은 엔비디아를 비롯한 미국 반도체 주가가 급락하자 저가 매수에 나섰다.&... 2 '美 큰손' 서학개미, 아이온큐 지분 31% 보유 한국 개인투자자가 주요 해외 종목의 ‘큰손’으로 떠올랐다. 지난해 세 배 이상 급등한 미국 양자컴퓨터 관련주의 한국인 보유 비중이 두 자릿수에 달하는 게 대표적 예다. 다만 서학개미가 중소형주와... 3 브라질 국채 '쓴맛' 봤지만…다시 담는 韓 투자자들 헤알화 가치가 작년에만 30% 가까이 급락해 국내 투자자에게 큰 손실을 준 브라질 국채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브라질 중앙은행(BCB)의 금리 인상 전망이 국채 금리에 충분히 반영된 만큼 피벗(통화정책 전환)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