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카터 前 미국대통령, 호서大서 명예박사 받아 입력2006.04.02 04:15 수정2006.04.02 04: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호서대학교는 지미 카터 전 미국대통령에게 31일 미국 조지아주 플래인즈고등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한다. 플래인즈는 카터의 고향이다. 호서대는 카터 전 대통령이 세계평화 증진과 인류 인권신장을 위해 헌신하고 지미 카터 특별건축사업을 통한 사랑의 집짓기 운동을 세계적 자원봉사활동으로 승화시킨 점을 인정,명예 인문학 박사학위를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교육부, 유·초·중·고교에서도 중국 '딥시크' 접속 차단 2 1명이라도 들어오면 다행…초등학교 입학생 '심각한 상황' 3 '국회의원 끌어내라' 증언에 언성 높인 尹측…"탄핵 공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