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저축의날] "그래도 믿을 곳은 은행뿐..."..국민포장 서인석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벌어들이는 돈의 10∼20%는 무조건 내 돈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요즘 KBS에서 방영중인 드라마 '왕건'에서 '견훤'역할을 맡아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탤런트 서인석씨(51)는 저축으로 재산을 모은 비결을 이같이 소개했다. 서씨는 "조흥은행에 근무한 부친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저축을 당연하게 생각해 왔다"며 "꽉 찬 돼지저금통을 깼을 때 동전이 와르르 쏟아지는 것을 보면서 부자인냥 기뻐했던 느낌도 저축을 생활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연예인들은 직업 특성상 인기나 드라마 편성 등에 따라 수입이 굉장히 많았다가도 심하면 몇달동안 한 푼도 못 벌 때가 많다"며 "수입이 생기면 일정부분은 내 돈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무조건 저축한 후 나머지를 알뜰하게 쪼개쓰는 습관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지금껏 통장에서 출금한 적은 거의 없고 입금만 해 왔다며 은근한 자랑(?)도 곁들였다. 그는 저축을 가장 좋은 재테크 방법으로 추천하면서 "주식에도 투자해 봤지만 손해만 봤다"면서 "여러가지 재테크를 해 봤지만 저축이 가장 안전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그는 금리가 낮아져도 저축할 매력이 있느냐는 질문에 "몇년 전 연리로 16%까지 받아 봤던 때를 생각하면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은행만큼 믿을 만한 곳은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서씨는 저축액에 대해서는 끝내 밝히기를 거부했다.

    ADVERTISEMENT

    1. 1

      [포토] 군 수송기 타고…중동서 한국인 등 211명 귀국

      중동 정세 악화로 현지에 체류하던 교민들이 공군 다목적 수송기 KC-330 ‘시그너스’를 타고 15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한 뒤 이동하고 있다. 정부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

    2. 2

      "밥 사 먹으면 오히려 손해"…예비군 훈련비 '불만 폭발' [이슈+]

      예비군 훈련 보상 수준이 법정 최저임금의 3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처우 개선 필요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국방부가 올해 훈련비를 일부 인상했지만 현장에서는 "체감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온다.최근 예...

    3. 3

      "한국정부 정당한 법집행"…쉰들러 국제투자분쟁 '이유'있는 완승

      정부가 스위스에 본사를 둔 승강기업체 쉰들러 홀딩 아게(Schindler Holding AG)와 장기간 이어온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완승을 거뒀다. 8년간의 법적 공방이 승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