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한경채용박람회' 다음달 9일로 연기 입력2006.04.02 04:14 수정2006.04.02 04: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열릴 예정이었던 한국경제신문 KBS 주최,인크루트 주관의 제12차 "TV취업센터 채용박람회"가 오는 11월9일로 연기됐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KBS프로그램 개편에 따라 부득이 박람회 개최 일정을 늦췄다"며 "12차 채용박람회는 한국경제 사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시장 선거의혹' 송철호·황운하 2심서 무죄…1심 뒤집혀 2018년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던 송철호 전 울산시장과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심 법원은 송 전 시장이 황 의원에게 수사를 청탁... 2 "부끄럽고 자괴감 들어"…전한길 옛 동료 강사 '작심 비판' 한국사 유명 강사 전한길씨가 부정선거 의혹에 적극적으로 동조해 논란인 가운데, 전씨와 같은 학원에서 근무했던 유명 한국사 강사가 "부끄럽고 자괴감을 느낀다"고 전씨를 저격해 화제다.한국사 유명 강사 강민성씨는 지난 ... 3 [속보] 尹, 세 번째 헌재 탄핵심판 출석…5차 변론 시작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