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공업은 27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10월25일까지 1년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7만9천870(7.14%)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