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한국HJ골프, 겨울용 양손 골프장갑 내놔 입력2006.04.02 04:19 수정2006.04.02 04: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산 골프장갑메이커인 한국HJ골프는 겨울용 양손 골프장갑을 내놓았다. 이 장갑은 일본에서 개발된 특수소재(MFL)를 사용,방한기능을 향상시켰다. 또 인체공학적 설계로 착용감이 좋으며 손목부위를 "델타탭"으로 디자인,방풍효과를 극대화했다. 3만원. *(02)592-656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석 규정' 논란 이어진 LG배 결승 3번기…변상일, 커제 기권으로 우승 한국이 주최하는 메이저 세계기전 LG배가 한국기원이 새로 만든 규정으로 인해 파행으로 끝났다.23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신관에서 변상일 9단과 커제 9단이 맞붙은 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3번기... 2 축구사랑나눔재단,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와 업무 협약 대한축구협회(KFA) 축구사랑나눔재단과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는 전 축구선수 신영록과 유연수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 3 이경훈 "'비밀병기' 4번 아이언으로 반전 만들겠다"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이경훈(34)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8위로 기분좋은 시작을 알렸다. 이번 대회부터 새롭게 바꾼 4번 아이언이 비밀병기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경훈은 23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