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장애 청소년 대상의 "1백시간 인터넷 서바이벌 대회"를 29일 시작했다.


이 행사에는 모두 5개 팀 10명의 청소년이 참가,총 1백시간 동안 인터넷을 이용해 의식주와 주어진 과제를 해결한다.


참가자들이 인터넷으로 주문한 피자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