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내흔(현대통신산업 회장)/김진현(동해연구회 회장) 입력2006.04.02 04:26 수정2006.04.02 04: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내흔 현대통신산업 회장은 홈오토메이션 및 홈네트워크 제품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관계사를 순방하고 심천국제안전방범전시회에 참석하기 위해 31일 출국한다. ▷김진현 동해연구회 회장은 11월 1일 서울대 호암생활관에서 '제7회 '동해' 지명과 바다명칭에 대한 국제학술세미나'를 갖는다. 이 행사에는 일본 중국 러시아 몽골의 지명전문가와 국내 학자들이 참석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알면 알수록 매력적"…볼보 EX30의 이유있는 자신감 [신차털기] 볼보가 프리미엄 순수 전기차의 대중화를 위해 야심차게 선보인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30'이 드디어 국내에 출시된다. 볼보차코리아는 EX30을 유럽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면서 더... 2 "이건 진짜 재앙"…은마아파트 물려 주려다 '화들짝' 한국의 가계 자산을 얘기할 때 빠지지 않는 게 부동산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체 가계 자산 중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기준 78.6%에 달하는데, 이는 미국(28.5%), 일본(37.0%) 등과 비교해 ... 3 20년 동업자가 원수로…삼성까지 골탕먹인 한국계 일본인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Arm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약 20년 전인 2005년 11월 미국 퀄컴이 배포한 보도자료 내용이다. 퀄컴은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 진출을 위해 Arm과 동맹을 맺었다. Arm은 반도체 설계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