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코리아는 30일 투자신탁협회로부터 투자신탁평가 전문회사로 지정받았다. 투신협회는 리퍼코리아가 납입자본금 5억원 이상,3인 이상의 전문인력 보유,적정한 투자신탁평가시스템 보유 등의 요건을 갖췄다고 밝혔다. 이로써 투신협회가 투자신탁평가전문회사로 지정한 회사는 한국펀드평가와 제로인 모닝스타코리아를 포함,4개사가 됐다. 박민하 기자 haha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