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브리프] 쌍용정공, 유상증자 소식에 상한가 입력2006.04.02 04:25 수정2006.04.02 04: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쌍용정공=유상증자 소식에 힘입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전날보다 1백70원 오른 1천3백10원에 마감됐다. 장 초반 3% 안팎에서 움직였지만 유사증자 공시가 나간 뒤 급등했다. 상한가 잔량이 23만여주나 쌓였다. 회사측은 이날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51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稅혜택 왜 없냐" 증권사에 항의 빗발…美 배당ETF선 자금 '썰물' “국민 노후를 위해 세제 혜택을 확대해도 모자랄 판에 줄인다는 게 말이 됩니까.”“절세 때문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가입했는데 사기당한 기분입니다.”해외 펀드에 투... 2 신한투자증권, LP사고에도 양호한 실적…작년 순이익 143%↑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3.6% 증가한 2458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7.2% 늘어난 3725억원으로 집계됐다.지난해 10월 발생한 유동성공급자(LP)... 3 '2025 대한민국 펀드대상' 삼성자산운용 종합대상 삼성자산운용이 ‘2025 대한민국 펀드대상’에서 최고상인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펀드평가는 6일 삼성자산운용을 종합대상(금융감독원장상) 수상 업체로 선정했다.베스트 운용사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