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10월 31일 (수) 주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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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증시 이틀째 동반하락
- 다우 1.59%, 나스닥 1.89% 하락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3.92% 급락
▷ 미국 소비자신뢰 크게 악화
- 컨퍼런스보드 10월 소비자신뢰지수 85.5로 7년 반중 최저
- FRB 금리 추가인하 가능성 고조
▷ 미국 수일내 추가테러 가능성
- FBI 경고에 미국 최고수준 경계령
▷ 컴퓨터 소프트웨어업체 아도비, 실적 악화 예상 5% 감원키로
- 11월까지 분기 2억7,500만~2억8,500만달러 매출, 순익은 주당 22센트 예상
- 당초 톰슨파이낸셜/퍼스트콜은 3억800만달러 매출로 주당 26센트 이익 전망
▷ 일본 9월 실업률 5.3%로 사상 최고
▷ 아르헨티나 디폴트 임박
- 해외투자자 보유 채권 380억달러 디폴트 선언 시사
- IMF 터키에 조사단 파견하는 등 이머징마켓 금융불안 고조
▷ 설비투자 11개월째 감소
- 9월 산업활동 동향, 설비투자 작년 동월보다 6.1% 감소
- 산업생산증가율 5.1%로 6월 이후 첫 상승세 반전
- 제조업평균가동률 74.9로 두달 연속 증가
▷ 경상수지 8억2,000만달러 흑자반전
- 9월, 상품수지 흑자 16억달러로 전달보다 9억6,000만달러 늘어
▷ 하이닉스 채권단 채권포기율 80% 이상
- 신규 자금지원 안하는 은행 채권 청산가치만 인정해주기로
▷ AIG '현대증권 원금보장요구' 철회
- 우선주 배당기준 발행가기준 5%, 우선주 1년후 보통주 전환은 계속 요구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