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서울이통,11월20일부터 명의개서 정지 입력2006.04.02 04:29 수정2006.04.02 04: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이동통신은 31일 이사회를 열어 주주우선공모 유상증자를 위한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11월20일부터 29일까지 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화성에 성조기 꽂겠다" 선언…트럼프 한마디에 급등한 종목 2 "믿음으로 버티니 3배 급등"...한국인 벼락 부자 만들었다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3 [마켓PRO] '역발상 투자' 나선 브라질 국채 투자자들…시세차익 노린다 [류은혁의 채권 투자 교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