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4:29
수정2006.04.02 04:32
쥐사냥=문명에 대한 역겨움과 세상에 대한 경멸,사랑에 대한 동경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18일까지 아룽구지소극장.월 목 7시30분,금 토 4시 7시30분,일 3시 6시.745-3966
하구요(극단 창작마을)=분단 당시의 정서와 현 시점을 뒤섞어 통일의 필요성을 신세대 접근방법으로 형상화했다.
12월 30일까지 명동창고극장.수목금 7시,토일공휴일 3시 6시.(02)777-7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