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브리프] EASTEL, 중계기 납품 소식에 상한가 입력2006.04.02 04:29 수정2006.04.02 04: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EASTEL=차이나유니콤에 1차 중계기 수주 물량을 납품했다는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최근 3일 중 전날만 빼고 이틀 동안 상한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현대증권 최인호 연구원은 "납품 규모가 올해 매출의 1.3%에 불과한 수준이고 업체들의 과다한 경쟁으로 인한 단가 하락 때문에 수익성이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픈AI, 'o3-mini' 모델 공개…비용·추론 개선 경쟁 돌입"-메리츠 메리츠증권은 3일 최근 미국의 오픈AI가 최신 버전인 'o3-mini' 모델을 공개한 것을 두고 "거대언어모델(LLM)의 경쟁 방향은 결국 비용과 추론 시간 문제를 개선하며 성능 경쟁을 하는 모습으로 ... 2 "삼성전기, 수요처 대응 역량 고평가 요인"-흥국 흥국증권은 3일 삼성전기에 대해 "광범위한 수요처 대응 역량은 고평가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박희철 연구원은 "삼성전기는 인공지능(AI) 수요... 3 국민연금도 주목한 현대글로비스…새해 30% 뛰었다 [종목+] 현대글로비스 주가가 지난달에만 30% 가까이 뛰며 본격적으로 반등하는 모습이다. 운임 상승과 고환율 수혜로 시장 기대를 넘어서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투자 큰손'인 국민연금공단도 최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