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택합병은행이 1일 공식 출범했다. 국민.주택합병은행은 이날 오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이사회를 열고 김정태 주택은행장을 합병은행장으로 선임했다. 김 행장은 이어 오전 9시 합병은행 본점인 국민은행 명동 본점에서 임.직원들이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김 행장은 광주일고와 서울대를 나와 대신증권 상무이사, 동원증권 상무이사.부사장, 동원창업투자 대표이사, 동원증권 사장 등을 거쳐 지난 98년 8월부터 주택은행장을 맡아왔다. (서울=연합뉴스) 한승호기자 hs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