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증권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증권정보사이트인 인포션(www.infocean.co.kr)이 다음달 문을 연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인포션에는 팍스넷 씽크풀 등에서 활동중인 슈팅스타 주신2000 미래칩스 데카르트 전투개미 등 인지도 높은 온라인 애널리스트들이 자기 이름을 걸고 관심종목을 제시한다. 또 인포션 포트폴리오를 통해 구체적인 매수 매도타이밍을 알려준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