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與지도부 입력2006.04.02 04:33 수정2006.04.09 15: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일 민주당 한광옥 대표,한화갑 최고위원,김영배 상임고문(왼쪽부터) 등 당 지도부가 당무회의에 앞서 심각한 표정으로 얘기하고 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준석이 대통령 적임자"…지지자들, 출마 선언에 '눈시울' [현장+] 2 홍준표 "여론조사 설계 따라 지표 달라질수도…현혹되지 말아야" 3 최상목 대행 측 "헌재가 '마은혁 임명' 선고해도 추가 논의 거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