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화는 2일 김학기씨가 해외전환사채(CB) 2만969주를 전환청구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세화의 총 발행주식은 177만8천672주로 늘어나게 됐다.전환된 주식은 오는 12일 등록될 예정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