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쌍용양회,쌍용정공 오산에너지 계열사 제외 입력2006.04.02 04:37 수정2006.04.02 04: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쌍용양회공업은 쌍용정공과 오산에너지를 계열사에서 제외시켰다고 2일 공시했다. 쌍용양회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쌍용정공 지분 321만2천226주(38억5천4백여만원) 전량을 처분했다. 또 오산에너지 지분 302만주(151억원) 전량을 매각했다. 이로써 쌍용그룹의 계열사는 18개로 줄었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에너지솔루션, 8000억 규모 회사채 발행 LG에너지솔루션이 회사채를 발행해 8000억원을 조달한다. 조달한 자금은 생산시설 투자에 사용된다.4일 LG에너지솔루션은 회사채 발행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사채는 2년물, ... 2 트럼프 '관세 부메랑' 맞은 애플·엔비디아 테슬라를 비롯해 애플·엔비디아 등 미국 빅테크 주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폭탄 우려에 직격탄을 맞았다. 반면 캐나다·멕시코 생산 의존도가 높은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 등 자... 3 'AI 수혜' 팰런티어 깜짝 실적…1년새 5배 뛰고도 더 올랐다 데이터분석 소프트웨어 기업 팰런티어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하며 3일(현지시간)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20% 가까이 폭등했다.팰런티어는 이날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6%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