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신은 2일 전자제품 및 부품업체인 (주)시고에 3억7천538만원을 출자해 지분 30.5%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신기술사업 다각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