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김승국(단국대 총장)/이경태(대한당뇨병성족부연구회 회장) 입력2006.04.02 04:37 수정2006.04.02 04: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김승국 단국대 총장은 2일 오전 11시 본교 서울캠퍼스 난파기념음악관 대연주실에서 몽골 국립대 등 해외자매대학 총장 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5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 이경태 대한당뇨병성족부연구회 회장(을지의대 정형외과 교수)은 4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룸에서 '제1회 당뇨병성 족부질환 심포지엄'을 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오현 SM회장, 세브란스에 1억 기부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사진)이 건설 부문 계열사 삼라를 통해 세브란스병원 연구·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부금은 심장혈관병원의 진료와 연구, 환경 개선 등에 쓰일 예정이다. ... 2 핸드볼협회장에 곽노정 사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사진)이 대한핸드볼협회 제28대 회장으로 선출돼 다음달 12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임기는 4년이다. 협회 선거운영위원회는 13일 단독 입후보한 곽 사장을 회장으로 확정했다. 곽 사장은 국가... 3 '트럼프 배터리 정책' 머스크의 입에 달렸다 2억5900만달러(약 3700억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쏟아부은 돈이다. 지난 대선에서 집계된 기부금중 가장 큰 액수다.머스크 CEO는 큰 돈을 쓴 것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