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한국통신,한국통신산업개발 계열사 제외 입력2006.04.02 04:40 수정2006.04.02 04:4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전기통신공사는 한국통신사옥 등 건물관리업체인 한국통신산업개발(대표 이계순)을 계열사에서 제외시켰다고 3일 공시했다. 한국통신은 한국통신산업개발 주식 64만8천주를 87억8천677만원에 처분했다.처분후 한국통신의 한국통신산업개발 지분율은 19%로 낮아졌다. 이로써 한국통신의 계열사는 9개로 줄었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67% 폭락→86% 급등 '역대급 롤러코스터'…난리 난 주식 2 "명품 큰손 中이 안산다" 울상 이더니…분위기 확 바뀐 이유 3 "올해도 잘나간다"…'피눈물' 삼전 개미들 부러워하는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