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평가정보는 3일 조회공시를 통해 "외자유치를 위해 외국계 투자사와 수차례 교섭했으나 상호간 투자조건의 불일치로 계속 협의중에 있다"고 밝혔다. 향후 진행사항에 대해서는 12월3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