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예술은 착란의 그림자'..성능경씨 초대전 입력2006.04.02 04:41 수정2006.04.02 04: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탈회화 작업을 꾸준히 선보여 온 중견작가 성능경씨(57)가 9∼25일 서울 동숭동 문예진흥원 미술회관에서 초대전을 갖는다. '예술은 착란의 그림자'를 주제로 70년대 이후 제작한 설치 사진작들을 출품한다. 성씨는 홍익대 회화과를 졸업했지만 60년대 후반 이후 캔버스와 붓을 버리고 해프닝 퍼포먼스 등 행위예술을 시도했다. (02)7604-50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존감 지킴이' 아이브 컴백…동료애로 더 강해진 자기확신 '레블 하트' [신곡in가요] 그룹 아이브(IVE)가 더 강한 '자존감 지킴이'가 되어 돌아왔다.아이브는 13일 오후 6시 세 번째 EP 앨범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의 타이틀곡 '레블 하트(R... 2 [포토] 신현준-故 김수미의 마지막 모자 호흡 김영준 감독, 배우 신현준이 13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귀신경찰'(감독 김영준, 제작 ㈜HJ필름)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신현준, 김... 3 [포토] 김영준 감독-신현준, '故 김수미와 함께' 김영준 감독, 배우 신현준이 13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귀신경찰'(감독 김영준, 제작 ㈜HJ필름)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신현준,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