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수작업 '이맥스 퍼터' 인기 입력2006.04.02 04:41 수정2006.04.02 04: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문을 받아 수작업으로 완성하는 이맥스 퍼터가 시중에서 화제다. 퍼터의 페이스면에 꺼칠꺼칠한 특수 불소코팅을 해 타구감과 방향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천연비취와 금 도금을 했으며 대리석 무늬를 한 표면에 이름을 새겨준다. ☎(051)746-1397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프브리핑] 아디다스골프, 초경량 골프화 아디제로 ZG 공개 아디다스골프는 스파이크리스 퍼포먼스 골프화 ‘아디제로 ZG(Adizero ZG)’ 출시를 기념해 론칭 파티를 진행했다.지난 11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실내 골프클럽 ‘클럽디 ... 2 슈퍼레이스, CJ대한통운과 10년 연속 타이틀 스폰서십 협약 체결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CJ대한통운과 10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간다.슈퍼레이스는 2016년부터 CJ대한통운과 파트너십을 맺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5시즌에도 ‘오네 슈... 3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년 스포츠 꿈나무 특기장려금 사업 추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저소득층 초·중·고 우수 학생 선수를 조기에 발굴해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스포츠 꿈나무 특기장려금 사업’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