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백린 교수, 한탄생명과학상 수상 입력2006.04.02 04:41 수정2006.04.02 04: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백린 연세대 교수(생명공학)가 최근 대한민국학술원 강당에서 한탄생명과학재단(이사장 이호왕)으로부터 제5회 한탄생명과학상을 받았다. 한탄바이러스(감기바이러스의 한 유형) 세계 최초 발견을 기념해 설립된 한탄생명과학재단은 해마다 뛰어난 업적을 남긴 과학자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성 교수는 현재 벤처기업인 프로테온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준석 다큐' 감독 "함께 설렁탕 한그릇 먹은 적 없어"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다큐멘터리 영화 '준스톤 이어원'을 연출하고 제작한 이종은 감독이 "영화는 제 개인 창작물"이라며 "이 의원과는 상관없다"고 4일 입장을 밝혔다.앞서 '준스톤 이어원... 2 [속보] 공수처 "이상민 내란 혐의 사건은 검찰에 이첩"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주식 전문가 믿고 2억 보냈는데…" 60대 투자자 '절규' “주식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주식 정보를 받아보라고 권했어요. 수업을 듣는 사람들까지 전부 가짜로 만들어 낼 줄은 몰랐습니다.”지난해 12월 서울에 거주하는 김모씨(64)는 주식투자전문가 서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