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네오가구는 최근 신임 대표이사에 임창빈씨를 선임했다고 5일 공시했다. 보루네오가구는 임시주총에서 권리를 행사할 주주확정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주식명의개서를 정지시켰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