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4개 광고주 신규 영입 입력2006.04.02 04:44 수정2006.04.02 04: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대표 홍석규)는 10월중 교보생명,교보자동차보험,파파이스,KTF 등 4개 광고주를 새로 영입했다. 총 4백억원 규모다. 휘닉스컴은 현재 KT,삼성전자,삼성증권,웅진식품 등의 광고를 대행하고 있다. 휘닉스컴은 9일 휘닉스파크에서 5주년 창립기념행사를 갖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금융, 취약계층에 '설맞이 떡 나눔'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전통 떡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명동 사옥에서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맨 왼쪽)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으로 구성된 ‘하나사... 2 후발주자 SK온 저력…'꿈의 배터리'에 성큼 SK온이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에 관해 연구한 결과물이 국제 학술지에 연달아 게재됐다고 13일 발표했다. 국내 3사 가운데선 후발주자지만, 꾸준한 연구개발(R&D) 투자로 제조 ... 3 정기선, 해군 ROTC 후배들에게 '특별한 식사'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지난 9일 경남 진해 해군교육사령부에서 훈련 중인 해군 학군사관후보생(ROTC)들에게 출장 바비큐 특식을 보내 격려했다.HD현대는 13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순신 장군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