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탁금 소폭 감소, 8조1,000억원대는 유지 입력2006.04.02 04:44 수정2006.04.02 04: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객예탁금이 이틀째 8조1,000억원대에 머물렀다. 5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은 지난 3일 현재 8조1,630억원 전날보다 334억원 줄었다. 신용융자금은 1,326억원으로 전날과 거의 변화가 없었고 선물옵션거래 예수금은 1조6,117억원으로 30억원 줄었다. 위탁자 미수금은 81억원 감소해 4,213억원이 됐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 1160억 베팅…'싱가포르 개미' 웃음꽃 싱가포르 증시가 주요국 대비 큰 반등폭을 보이고 있다. 올 들어 싱가포르 주식을 1000억원어치 이상 순매수한 국내 투자자들은 짭짤한 수익을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싱가포르는 증시에서 통신사, 은행, 리... 2 뉴욕 증시, 2분기 성장률·PMI·PCE 등 릴레이 발표 이번주(23~27일) 뉴욕증시는 미국 중앙은행(Fed)의 빅컷(기준금리 0.5%포인트 인하)에 따른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증시는 빅컷 발표가 나온 지난 18일 당일 제롬 파월 Fed 의장이... 3 상하이 증시, 27일 산업이익 확인…中 성장 속도 관심 지난주 중국 증시는 모처럼 회복세를 나타냈다.지난 20일 상하이종합지수는 0.03% 오른 2736.81에 장을 마쳤다. 이날 중국 상하이·선전증시 시가총액 상위 300개 종목으로 구성된 CSI300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