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만弗 대만수출 .. 현대디지탈테크 입력2006.04.02 04:44 수정2006.04.02 04: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디지탈테크는 대만의 미라클디지테크사와 4백18만달러 규모의 DVD 플레이어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발표했다. 미라클디지테크사는 MP3를 응용한 가라오케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업체.현대디지탈테크 조창호 이사는 "내년 8월까지 1년간 1만8천대 플레이어를 4백18만달러에 공급키로 했다"고 말했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쇼크' 韓증시에 악재일까 호재일까…개미 '초긴장'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국내 증시가 설 연휴로 휴장한 사이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주요 증시가 '딥시크 폭격'으로 출렁인 가운데 오는 31일 재개되는 국내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전문가들은 그동안 인공... 2 "가성비 AI 어쩌나" 국내 증시도 촉각…SK하이닉스 '초긴장'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내놓은 AI 모델 영향으로 미국 주요 기술주들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투자자들은 긴 설 연휴 이후 오는 31일 개장할 국내 증시 영향에도 촉각을 세우는 분위기다. 휴장... 3 "장모님 증여해 주십시오"…부자들 강남에 집사는 방법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 "자녀가 결혼할 때 세금을 최소화하면서 강남에 집 한 채 마련해 줄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최근 고액자산가를 상대하는 강남권 프라이빗뱅커(PB) 사무실이 분주하다. 결혼을 앞두고 증여 상담을 문의하는 고객들의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