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총연맹 소속의 농민들이 5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사당 부근에서 정부의 쌀수매 정책에 항의하며 10여 가마 분량의 벼를 길바닥에 뿌린채 시위를 벌였다.


/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