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리츠는 기업구조조정 개선으로 서울시 광진구 소재 본사빌딩(토지 827㎡,건물 3천253㎡)를 35억원에 홍승국씨외 1인에 처분키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처분예정일은 오는 12월15일이다. 인터리츠측은 매각대금은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 빌딩의 장부가액은 33억7천725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