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전기공업은 6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11월4일까지 1년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87만3천50주 (4%)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