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관광비자 체재일수 '내년부터 90일로 확대' 입력2006.04.02 04:47 수정2006.04.02 04: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정부는 내년부터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의 단기 비자 체재 일수를 현재의 15일에서 90일로 늘리기로 했다고 지지통신이 5일 보도했다. 이같은 방침은 한.일 양국의 월드컵 공동 개최를 감안한 것으로 일본 정부는 비자 유효 기간도 1년에서 3∼5년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통신은 덧붙였다. 권순철 기자 ik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현태 707단장 "국회 단전은 尹 아닌 곽종근 사령관 지시" 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17일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단전을 시도한 건 윤석열 대통령이 아니라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김 단장은 "당시 국회... 2 [뉴스 한줌] 권성동-이명박 전 대통령 회동 "보통 야당 아냐"…"똘똘 뭉쳐야"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17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를 만나 "지금 다수당인 야당이 보통이 아니다"라며 "소수 정당인 여당이 더욱 똘똘 뭉쳤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또 이 전 대통령은 "미... 3 [속보] 당정 "학교 안전 긴급 점검…'교원 직무수행 적합성 심의위' 법제화" [속보] 당정 "신학기 준비 점검단 통해 전국 학교 안전 긴급 점검"[속보] 당정 "가칭 '교원 직무수행 적합성 심의위' 법제화"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