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이화산업,레이미디어에 13억 채무 보증 입력2006.04.02 04:47 수정2006.04.02 04: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화산업은 6일 계열사 레이미디어에 13억원의 채무보증을 섰다고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내년 1월13일까지이며 채권자는 신한은행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속사·대주주 회사 합병 앞둔 이정재, '오징어게임2' 후광 받나 배우 이정재가 최대주주로 있는 아티스트유나이티드와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가 합병을 앞둔 가운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이하 '오징어게임2') 흥행이 합병에 어떤 시너... 2 우원식 "대권, 아직 생각해 본 적 없다"…테마주 우수수 '하락 연일 급등하던 '우원식 테마주'의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차기 대선 도전 가능성과 관련해 "아직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발언하면서다.20일 오전 9시37분 현재 코오롱글로벌우는 전일... 3 정용진 회장, 트럼프 자택 깜짝 방문한 이유가…'주가 급등'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만날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신세계 I&C와 이마트 주가가 급등세다.20일 오전 9시34분 현재 신세계 I&C는 전일 대비 7.01% 오른 1만1300원에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