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상사는 6일 인터넷방송국인 센터코리아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공시했다. 코오롱상사는 지분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센터코리아 주식 11만5천155주를 4천675만원에 처분했다.처분후 출자비율은 49%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