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의 최대주주가 김희근씨 등으로 변경됐다. 벽산건설은 김희근씨등이 장내매수로 지분 29.64%를 취득,최대주주가 됐다고 6일 공시했다. 종전 최대주주인 한빛은행의 지분율은 9.48%로 변동이 없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