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담배소비자연맹이 6일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 지하 1층에 국내 최초로 마련한 여성고객 전용흡연실인 "여사랑"에서 여성들이 담배를 피고 있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