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8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콜금리 추가인하 여부를 결정한다. 한은은 이에앞서 7일 금통위에 대한 동향설명회를 갖고 실물경제 상황과 세계경기 침체에 따른 국내파급 영향을 분석했다. 현재로서는 콜금리 인하 여부가 불투명하다. 오형규 기자 o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