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디지털 신규사업 부진 중립 유지" -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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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8일 더존디지털의 신규사업 성장성이 기대에 못미친다며 수익전망치를 낮췄다.
주력 제품인 세무회계소프트웨어의 시장 성숙에도 불구하고 ASP사업과 리스크관리솔루션사업 등의 신규사업을 통해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됐으나 당초 기대에 미달한다는 것.
더존디지털의 주가는 해외 유사업체와의 상대비교를 통해 2만7,000원이 적정하다고 판단돼 투자의견 '중립'이 유지됐다.
더존디지털은 이날 오전 10시 18분 현재 전날보다 소폭 내린 2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