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입차단 보안업체 어울림정보기술을 비롯해 스포츠서울21, TG인포넷, 정명텔레콤 등 4개 업체가 최근 코스닥등록심사를 청구했다. TG인포넷은 시스템통합업체, 정명텔레콤은 유선통신장비 제조업체다. 이들 업체는 심사를 통과할 경우 내년 2,3월 공모를 거쳐 3,4월 등록된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