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서는 계열사 심양동서전자유한공사에 12억9천590만원 규모의 운영자금 대출에 대한 지급보증을 섰다고 8일 공시했다. 채무 보증기간은 내년 11월7일까지 1년간이며 채권자는 홍콩상하이은행서울지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