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인터넷법학회' 창립 입력2006.04.02 04:54 수정2006.04.02 04: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터넷 및 법학분야 전문가 2백50여명이 오는 10일 경희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인터넷법학회'를 창립한다. 초대회장은 윤명선 경희대 법대학장이 맡기로 했고 김영춘 의원,이금룡 인터넷기업협회장,석종현 한국공법학회 회장,송관호 한국인터넷정보센터 원장 등이 자문위원으로 내정됐다. 창립총회장에서는 '인터넷법학의 현안'이란 주제로 학술발표회도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바이오로직스 신임 이사에 전자 출신 유승호·文정부 정책실장 출신 이호승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사내이사로 삼성전자 출신 유승호 경영지원센터장을,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문재인 정부시절 마지막 청와대 정책실장을 맡았던 이호승 전 실장을 각각 선임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14일 인천 송... 2 애플, 하반기 에어팟에 '실시간 통역' 기능 탑재한다 애플이 오는 하반기 무선이어폰 에어팟에 실시간 통역 기능을 탑재하는 걸 검토한다. 귀에 이어폰을 꽂는 것만으로도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 3 로슈, 비만약 시장 보폭 확대…덴마크 질랜드파마와 7兆 딜 스위스 제약사 로슈가 비만약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2023년 카못테라퓨틱스 인수로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약 후보물질을 확보한 데 이어 덴마크 질랜드파마의 아밀린 유사체 후보물질을 품에 안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