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인터넷법학회' 창립 입력2006.04.02 04:54 수정2006.04.02 04: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터넷 및 법학분야 전문가 2백50여명이 오는 10일 경희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인터넷법학회'를 창립한다. 초대회장은 윤명선 경희대 법대학장이 맡기로 했고 김영춘 의원,이금룡 인터넷기업협회장,석종현 한국공법학회 회장,송관호 한국인터넷정보센터 원장 등이 자문위원으로 내정됐다. 창립총회장에서는 '인터넷법학의 현안'이란 주제로 학술발표회도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14번 참가자 누구? '오징어게임3' 6월 27일 공개 확정 '오징어게임3'가 공개일을 6월 27일로 확정 짓고 론칭 포스터와 퍼스트룩 스틸을 공개했다.넷플릭스는 30일 "'오징어게임'의 마지막 게임이 6월 27일 다시 시작된다"며 "시즌3는 자신... 2 'IT 후진국' 日도 하는데…韓은 "5년째 시범사업" “시나노약국의 손님은 일본 전역에 걸쳐 있습니다.”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비대면 의료의 안정적·효과적 도입을 위한 좌담회’. 화상 ... 3 국산 식도염약 대전…특허소송 승기 잡은 HK이노엔 국산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선두인 HK이노엔이 후발 주자의 특허 공격에서 한숨을 돌리게 됐다. 법원이 2031년까지 독점권을 유지할 수 있는 물질특허를 다시 한 번 인정하면서다. 신약 개발사인 HK이노엔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