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산은 이병무씨 등 60명이 회사와 윤영상,한국증권업협회를 상대로 5억4천4백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지방법원에 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는 등록취소결정처분 사건 결정에 따라 법적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