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단암전자통신 ; 서희이엔씨 ; 현대멀티캡 ; 대원에스씨엔 입력2006.04.02 04:54 수정2006.04.02 04: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단암전자통신=보유중인 삼성전자 5천주중 3천주를 3억원에 처분함. △서희이엔씨=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남교회로부터 57억원 규모의 서울남교회 신축공사를 수주. △현대멀티캡=자사주매입을 내부적으로 검토중이나 그 시기 및 규모 등의 확정이 지연되고 있음. △대원에스씨엔=해외광산개발 계약설과 관련해 현재 사업성 검토를 위한 전단계에 있음.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트코인, 직격탄 맞고 버텼는데…알트코인은 못 피한 이유 비트코인의 가상자산 시장 점유율이 최근 4년 내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알트코인의 설 자리가 계속 좁아... 2 "9500만원 쏟아부었는데"…계좌 보던 개미 '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내리막길을 걷던 삼성SDI가 결국 신저가까지 갈아치웠다. 주주배정 유상증자가 기름을 부었다. 삼성SDI는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입장이다. 전문가들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여전... 3 "그냥 돈으로 주세요"…'저출산 정책' 꼬집은 예산정책처 "세금 깎아준다고 결혼하고 애를 낳을까요."2030세대의 반응은 싸늘하다. 정부가 결혼·출산 촉진을 위해 세제지원에 나선다고 발표할 때마다 그렇다. 세제지원이 없는 것보다 있는 게 낫지 않냐는 반문도 있...